대원사 템플스테이에서 느낀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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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진 작성일15-06-29 20:42 조회7,808회 댓글2건본문
이틀동안 대원사에 다녀왔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때 대원사에 오게 되어 많이 비우고 돌아갑니다.
조용하지만 웅장했던 예불도, 멋지게 떠오르던 일출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던 공양도, 풍경이 감동적이었던 템플스테이 머무는 곳도.
전부 따스헀습니다.^^
주지스님, 거사님, 보살님
고맙습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정오스님님의 댓글
정오스님 작성일
정오스님 입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또다시 열심히 살고 계시겠군요^^
남겨놓으신 기와에도 그염원이 담겨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가끔씩 자연과 하나가 돼고 싶으실때 찾아오세요
은영마마님의 댓글
은영마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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